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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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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예정된 뮤지컬<시카고> 구미공연이 티켓 오픈 하루만에 89%의 예매율을 보였다.
구미문화예술회관(김언태 관장)은
단계적인 문화경기 활성화를 위해 기획공연을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3월 경북도립예술단과 협업한 문화상생 공연에 이어 5월 전국체전 성공 기원 ‘여명등고' 공연, 6월 코로나로 침체된 시민들을 위한 ‘코로나 극복 힘내라 구미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무대에 올렸다. 그 활성화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오는 9월 뮤지컬<시카고> 공연.
뮤지컬<시카고>는 2000년 12월 국내에서 첫 라이선스 공연으로 초연된 이후 지난 20년간 누적 공연 1,146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뮤지컬의 최정상 자리를 지켜왔다. 출연진은 최정원, 아이비, 윤공주, 김영주, 김경선, 민경아, 박건형, 최재림, 티파니 영 등 그랜드 마스터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이러한 대형 뮤지컬을 유치하기 위해 2018년도에 관람객 및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장르 선호도 조사를 자체적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시민 선호도 1위 장르였던 뮤지컬 작품으로 2018년 ‘브로드웨이 42번가’, 2020년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을 유치하는 등 공연장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이번 공연도 타 지역보다 더 좋은 시기에 유치하기 위해여 실무적인 역량과 노력을 집중했다. 특히 오는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시기에 앞서 전국체전 홍보와 코로나19로 침체된 시민들의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김언태 관장은 “코로나와 같은 재난상황을 거치면서 우리 삶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공공재로서의 문화예술 기관의 역할을 제일 우선으로 생각했다”며 “대형 뮤지컬 공연 유치로 지역을 알리고 공연 관람 활동으로 직간접적인 문화 활동의 에너지가 공연 한 작품이 백신처럼 즉각적이고 실용적인 효과를 가져와 삶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뮤지컬 <시카고> 구미 공연은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3일간 4회에 걸쳐 무대에 오른다. 전국체전 개최지 할인, 구미시 기업체 근로자 및 가족 특별할인 등 지역민에게 골고루 할인혜택을 제공해 현재 인터파크(
https://tickets.interpark.com/)를 통해 티켓판매 중이다. 티켓 오픈 1일차에 4회 전석 89% 예매가 순식간에 이뤄져 전국 예매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시민과 기업인들의 반응이 뜨겁다. (문의_054-480-4565(공연기획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