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16일부터 22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확진자가 12명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 운영키로 했다.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50인 이상의 행사·집회 금지,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등의 오후 10시 이후 영업 금지와 함께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과 배달을 통한 영업만 허용된다. 종전 5인 이상 사적 모임 제한은 계속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