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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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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기후위기 시대의 여성주의'를 주제로 ‘정희진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으로 기획한 ‘성인지 감수성 UP! 삼인삼색 토크 콘서트’ 중 첫 번째로 여성학자이자 여성가족부 자문위원을 역임한 정희진 작가가 초청됐다.
15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정 작가는 페미니즘 관점에서 자본주의의 질주와 기후 위기, 실업, 젠더 관계 등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성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등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페미니스트 리더십의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 작가는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페미니즘의 도전』, 『코로나시대의 페미니즘』, 『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다양한 형식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삼색 토크콘서트 두번째는 10월 12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LG그룹 최초 여성 임원 출신인 윤여순 작가가, 세번째는 27일 한국여성CEO센터 조현순 대표가 초청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구미시청 복지정책과(☎480-513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