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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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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 흥미로운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로 사치하라' 공연이 10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부제 ‘더 美친 오페라’의 이번 공연은 구미시가 시민에게 음악사의 기초예술(오페라)에 대한 쉬운 접근을 위해 익숙한 곡들과 국내 출신 해외파 성악가들을 초청해 기획했다.
공연에서 결핵에 걸린 귀족의 정부(情婦) 비올레타가 사랑의 상처를 입고 쓸쓸히 죽어가는 비극적 결말의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비롯해 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 도니젯티 '사랑의 묘약',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등 대작의 주요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는 성악가 신금호의 해설과 소프라노 이상은, 손가슬, 정혜민, 테너 정호윤, 바리톤 박찬일이 출연한다. 또 마에스트로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특별출연 구미영재 바이올리니스트 조별 양의 협연과 앵콜곡 ‘축배의 노래’까지 즐길 수 있을 듯.
한편, 공연티켓은 ‘착한 할인율 25%’ 를 적용해 전 좌석 1만 5,000원이다. 공연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054-480-4565(기획공연담당)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