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수능 D-50 ˝해보자! 후회하지 말고˝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경북교육청, 수능 50일 전 학습전략 안내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왔다. 경북교육청이 수험생의 학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 D-50일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 수시와 정시 지원에 따른 선택과 집중
정시에 무게를 두고 수능을 대비하는 학생의 경우 전 영역에 대한 학습을 균형 있게 유지해야 한다.
수시에서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 학생은 자신이 지원한 대학의 기준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 조합에 집중해야 하고, 50일 동안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해야 하겠다.

□ 대학별 고사와 수능 간 학습의 균형 유지
수능 전 대학별 고사를 진행하는 경우 수시 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은 대학별 고사와 수능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하는 부담이 많다. 하지만 수능은 어떠한 경우에도 포기해서는 안 된다.
또 코로나19로 변동된 대학별 고사 일정과 면접 변경사항을 반드시 확인하자.

□ 수시모집에서도 절대적 존재감을 뽐내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은 실질 경쟁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통과로 실질 경쟁률도 낮아지고 추가합격까지 고려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아 최저학력기준의 존재감은 절대적이다.

□ 기본개념 복습과 기출문제 분석
학습의 측면에서는 새로운 것을 익히기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분석하고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습과 개념 정리 없이 문제만 많이 푸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출문제를 통한 유형분석과 출제경향, 핵심 개념 파악은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아야 한다.

□ 영역별 수능 마무리 전략
국어 영역은 올해 공통과목과 선택과목 중 하나를 선택하는 체제로 바뀌어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문제 출제 방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하겠다.

수학 영역은 문이과 통합수능에서는 공통과목의 점수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만큼 선택과목의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공통과목 공부를 꾸준히 해야 한다.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이지만 수시 지원자는 최저학력기준을 맞추기 위해, 정시에서도 등급별로 차등 점수를 부여하므로 중요한 영역이다.

절대평가이지만 문제 난이도가 높고 올해는 직접 연계가 간접연계로 바뀌었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더욱 높게 느껴질 수 있다.

사회탐구 영역은 사회탐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정리이다.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문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개념을 확인하고 복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학탐구 영역은 과학탐구 영역 또한 개념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중요하다. 기본 개념에 대한 단순한 이해를 묻는 질문, 실제 관측 및 실험자료, 실생활과 관련된 내용을 제시한 후 해당 지문에서 어떤 개념이나 결론이 도출되는지를 묻는 질문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 수능 대박은 건강관리에서부터
수능시험은 수능 당일 컨디션 조절과 긴장감 해소를 위해서라도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체력이 집중력을 낳는다는 점을 명심하고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마지막 남은 50일을 알차게 보내자.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인터뷰]“구미의 명품 멜론 디저트로 세계를 사로잡겠다”..
`제2의 애니콜 신화 쓴다` 구미시, 삼성투자 구체화에 `로봇 TF` 본격 가동`..
6억 들인 구미 다온숲 축제, 볼거리는 어디에?..
‘2026년 신활력 사업’ 액션그룹 7기 1단계 모집… 팀당 최대 4,800만 원 지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 ˝시민에게 인정받는 `일 잘하는 강한 의회` 만들 것˝..
구미시, 삼성 19조 투자 발맞춰 AI 인재 1,000명 키운다..
구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첫 회의...2027년도 예산 편성..
구미대, ‘2026 전국 고교생 게임아트·웹툰 공모전’ 개최..
상주시, 민선9기 시정구호·5대 시정방침 발표..
김장호 구미시장, 민선 9기 경제·정주·공간혁신 본격 시동..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과거 회색빛 쓰레기 매립장 ‘도심 속 정원’으.. 
행복하게 산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우리가.. 
한우충동(汗牛充棟)汗 : 땀 한, 牛 : 소.. 
매일 걷는 공원길,보도블록 구멍마다 삐죽삐죽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