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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재해예방 사업비 총 562억 원 확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중동면 강창교 및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
↑↑ 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2022년 행정안전부의 신규 재해예방 공모사업에 강창교 및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가 선정됨에 따라 재해예방 사업비 총 562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예산 확보 규모는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480억 원(국·도비 312억 원, 시비 168억 원)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82억 원(국·도비 53억 원, 시비 29억 원)이다.
 
시는 강창교 및 공성(옥산)지구 재해예방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2022년 마무리하고 이듬해 사업 편입 토지보상 협의와 동시에 착공해 2025년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는 중동면의 주요 진·출입로인 강창교를 재(再)가설해 태풍 내습,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에 따른 교량 침수 및 유실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사업이다. 강창교는 낙동강 본류에 유일하게 잠수교 형태로 남아 있는 교량이다. 이에 따라 중동면과 낙동면 주민들이 강창교 재가설을 요구하는 등 30여 년 숙원사업으로 꼽혀왔다.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또한 하천 폭이 좁고 제방 높이가 낮은 산현소하천을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재해 예방사업이다
 
지난해 함창ㆍ모동지구 재해예방사업 선정에 이어 강창교·공성(옥산)지구 재해예방사업 선정됨으로써 2년에 걸쳐 국ㆍ도비 84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자연재해 예방사업의 광폭 행보를 이어나가게 됐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뿐 아니라 대규모 재해예방 SOC사업 시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력 제고에도 일조할 것”이라며 “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상주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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