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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 의견 재청취 결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8일
경북도·대구시·군위군 의장단 찾아 협조 요청
↑↑ 8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가 경북도의회 회장단‧상임위원장 연석회의 자리에 방문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권영진 대구시장, 김영만 군위군수와 함께 경북도의회 회장단‧상임위원장 연석회의 자리에 방문해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달 23일 경북도가 제출한 '관할구역 변경 건의서'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경북도의회의 좀더 명확한 의견이 필요하다'며 의견 재청취를 요청과 함게 이달 중 경북도의회 의견 재청취 결과를 제출해야만 연내 입법추진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 따라서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도의회 임시회에 반드시 특별안건으로 상정해야 하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7일 군위군 대구 편입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 제시를 재요청하는 안건을 경북도의회에 공식 제출하자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등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8일 회의를 열고 현재 개회 중인 임시회에서 도의원들의 의견을 재청취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3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심사를 한 후 임시회 폐회일인 14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안건을 상정해 찬반 여부를 다시 물을 예정이다. 투표 방식은 지난달과 같이 무기명으로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를 함께 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군위 편입은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중요한 이정표로 전 국민이 주목하고 있다. 대구경북의 화합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처음 통합신공항 부지를 신청했을 때 대구경북에 제대로 된 공항을 건설하자는 심정으로 단독 신청했다. 군위편입은 대구경북통합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도의회의 대승적 결단을 건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군위군을 대구에 보내는 마음이 왜 아프지 않겠느냐면서 큰 틀에서 후손에게 대구경북을 명품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관문공항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후손들이 잘 되려면 생니라도 뽑아야 된다는 심정을 이해해 달라”라며 이번 회기에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은 “세 분의 절박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주민을 대표하는 도의원은 주민의 의사를 살피지 않을 수 없다면서 군위편입과 신공항건설에 대한 도민들의 마음을 반영할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경북도의회는 지난달 2일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해 찬성안과 반대안에 대해 각각 무기명 투표를 진행했으나 모두 부결돼 결국 '의견 없음'으로 결론을 내 경북도에 제출했다.경북도의회는 지난달 2일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 제시의 건'에 대해 찬성안과 반대안이 각각 부결되면서 '의견 없음'으로 결론을 냈다.

군위군 대구 편입은 지난해 7월 말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선정 과정에서 군위군의 공동후보지 유치신청을 조건으로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시·도 국회의원, 광역의원 등이 합의한 사항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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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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