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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일부터 6일동안 구미를 비롯한 경북도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코로나19로 인해 개·폐회식 등의 행사가 취소되면서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게 대회기 게양과 성화 점화식만 진행됐다.
최종 성화점화자는 2018년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한 경북장애인체육회 육상실업팀 소속 유병훈 선수와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선수단장을 맡았던 김락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이 맡았다.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코로나를 극복하고 개최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장애는 우리 삶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공존과 배려의 세계로 나아가는 하나의 계기”라며 “위드코로나 시대를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이룰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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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오전 9시 30분 구미시청 광장에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출발식과 함께 성화봉송이 진행됐다.(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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