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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구미성리학역사관 기획전 `금오금석문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9일
12월 6일까지
구미성리학역사관이 9부터 12월 5일까지 기획전으로 '금오금석문(金烏金石文)' 전을 연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기획전은 구미에서 꾸준히 탁본의 채탁(採拓)과 고증(考證) 작업을 해 온 ‘해동연묵회’가 그동안 수집해 온 자료를 시민과 공유하고자 한 덕분에 가능했다. 특히, 구미의 문화유산 자체를 전시관에 옮기지 못하지만, 그 문화유산을 대변하는 상징물을 탁본해 전시함으로써 구미가 지닌 역사성과 다양성을 제고하는 데 의의가 있다.

주요 전시자료는 지난 특별기획전에서 선보인 바 있는 금오동학(金烏洞壑) 비롯해 지주중류비(砥柱中流碑)의 음기(陰記), 길재·김주·이맹전·하위지의 유허비(遺墟碑), 박영의 신도비(神道碑), 박운의 효자비(孝子碑), 향랑 묘비, 의우총과 의구총의 입비(立碑), 대둔사 소재 금석문, 암각자(岩刻字) 등 모두 20여점의 탁본이다.
↑↑ 금오산성 중수 송공비 탁본
ⓒ 경북문화신문


구미성리학역사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구미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소중한 가치를 더 깊이 인식하고, 금석문과 탁본에 대한 개념과 탁본 방법, 그리고 탁본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미성리학역사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문의:☎054-480-2681~7, 홈페이지 http://www.gumi.go.kr/museum/)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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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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