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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샛오르미, 낙동강과 감천 합류지점 모래톱에서 발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10일
강정습지에서 지난 7월 24일 사라졌던 고니 '샛오르미'가 10일 구미보 아래 해평습지 모래톱에서 발견됐다. 3개월여만에 다시 찾게된 것이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오후 2시경 새오르미(본지 공모를 통해 붙여진 홀로 남은 고니 이름)는 낙동강과 감천 합류지점인 모래톱 옆 강에서 유유히 헤엄을 치고 있었다. 

이곳에서 샛오르미를 발견한 이경석 철새도래지 보호관리원은 "오후 1시 5분경 왜가리 등과 확연히 구분되는 새가 모래톱에서 날아가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을 보고 망원경으로 확인해보니 샛오르미가 분명했다"며 "최근 재두루미나 흑두루미 등 철새들이 날아와 잠깐 머물기는 하지만 아직 고니는 날아오지 않고 있는데다 무리가 아닌 홀로 있는 것으로 보아 이같이 짐작된다"고 확신했다. 이어 "지난달 29일 하중도 모래톱에서 발견한 데 이어 지난 22일에도 이곳에서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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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오르미는 지난 4월 개체에서 떨어져 서식지로 날아가지 못하고 지산샛강에 홀로 남아  괴평들녘과 해평·강정습지 등에서 여름을 나고 머지않아 무리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이처럼 겨울철새인 고니가  해평·강정습지와 지산샛강 등에서 약 8개월동안 생존했다는 것은 이곳이 철새들이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로인해 철새들의 완벽한 생태환경을 위해서 괴평정수장과 해평취수장 사이에 있는 하중도를 철새들의 먹이터와 서식지로 만들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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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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