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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속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5일
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사업 시행 협약 체결
1,738억원 투입 2024년 준공 예정
구미시가 추진중인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이하 도시재생혁신지구)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지난 24일 구미시는 공동시행자로 확정된 한토지주택공사(이하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서남진)와 사업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공공·수익시설 건설은 구미시가 LH에 위·수탁하고 행복주택사업은 LH 직접시행하는 등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공동시행과 위·수탁 계약에 관한 사항을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구미시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 설계, 시공, 감리, 감독 등 공공·수익시설 건설사업 총괄 업무 포함해 혁신지구 조성사업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제반 업무 일체를 LH에 위탁해 추진하며, LH는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수탁부분 뿐만 아니라 사업지구 내 행복주택 용지비와 건설, 공급에 대한 사업비, 운영·관리까지 전담하게 된다.  

'공단 도시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조성사업'은 국도비와 시비 등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비 417억을 비롯해 LH의 행복주택 사업비 307억, 도시재생 기금 등이 투입돼 총사업비는 약 1,738억원에 이른다. 시는 공단동 249번지 일원(18,280㎡)에 연면적 72,279㎡ 규모의 산업·문화·주거·상업이 융복합된 공간을 2024년까지 조성해 청년·창조계층의 유입과 함께 새로운 구미의 신성장 거점으로 조성, 집적화할 계획이다.

도시재생혁신지구의 산업융복합 혁신지구에는 초기 스타트업기업들의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혁신지원센터, 신성장산업 창업기업이 입주공간인 기업성장센터, 근로자들의 새로운 문화체험·커뮤니티 공간인 산단어울림센터, 산업도서관 등이 건립되고, 공영주차장 200면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의료·헬스 융합지구에는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산단헬스케어센터와 제조·창업기업과 연계하여 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을 위한 연구센터가 입지하며 근로상생복합지구에는 지역 청년·창업관련 근로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LH의 일자리연계형 행복주택(196호)이 들어선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LH와 함께 구미1산단 재생의 핵심인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 시행인가와 착공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뿌리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신산업 창업 생태계 구축은 물론 산단 근로자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구미의 새로운 산업문화중심지로 만들어 1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혁신지구 사업은 사업부지 정비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며, 공사 완료 후 내년 1월경 본 공사 착공전까지 임시 공용주차장으로 무료개방 할 예정이다. 또, 구미시는 LH는 연내에 건축 현상 설계공모를 발주하기 위해 막바지 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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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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