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동에 위치한 사랑샘어린이집(원장 전상목) 친구들이 지난 10일 오태 제3어린이공원 ‘쓰레기 줍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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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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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원은 새롭게 탈바꿈한 놀이시설로 많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사랑샘어린이집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한 달에 한번 청소를 하며 청결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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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쓰레기 줍기에 참여한 4~7세 아이들은 쾌적한 공원 이용을 알리기 위해 일회용 장갑을 끼고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쓰레기봉투를 가득 채우며 끝이 난 이번 청소로 아이들은 “쓰레기를 공원에 버리면 안되요”, “공원은 혼자만 사용하는 곳이 아니에요”라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