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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품, 상주에 공장신축 등 총 2000억 투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1일
상주시가 대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농업도시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 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시는 21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품과 총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품은 상주 기존 부지 내 공장설비 현대화 및 시설확충을 검토해 온바 있으나, 기존 부지 내 증설만으로는 생산·보관능력(CAPA) 부족분을 메우기 어렵다고 판단해 기존 투자계획을 전면 재검토했다.

이는 최근 1인 가구 위주의 간편식 수요가 증가하면서 고객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해 글로벌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가공설비(양념육 제조라인 등) 확충이 필요해서다.

협약에 따라 올품은 2024년 5월까지 상주 초산동 기존 공장부지(7만4310㎡) 및 확장부지(9043㎡)에 총 2000억 원을 투자해 도계공장을 신축하고, 닭고기 가공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최신설비 도입을 통한 품질향상 및 생산능력 확대, 고객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제품군 출시를 통한 신규시장 발굴을 통해 현재 3000억 원 대인 매출규모를 5000억 원 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 각종 인허가 용역 및 토목․건설사업 시행 시 관내업체를 우선 이용하고, 지역민을 중심으로 70명을 신규 채용함으로써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변부홍 올품 대표이사는 “이번 시설 확충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향후 수요확대가 예상되는 가정 간편식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해 친환경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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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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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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