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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심라면 테마로 관광상품 본격 추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2일
라면테마관광콘텐츠 사업 선정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라면을 테마로 한 체험행사 및 산업유산 투어 관광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구자근 의원이 지난 11월 지역사업 유치를 위해 문체부장관과 면담을 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구자근 의원실 제공)
ⓒ 경북문화신문
세계 라면 판매량 조사에서 한국은 연간 38억 개로 세계 7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자 서민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 구미시에 위치한 농심 라면 구미공장은 신라면과 스택 등 연간 4,730억 원을 생산하고 있다. 

시는 지역특화 관광 콘텐츠 사업으로 농심 라면을 테마로 한 체험행사 및 라면 생산시설 투어를 운영하는 사업을 제안해 공모사업(3억 원)으로 선정됐다. 사업선정을 통해 라면을 대표하는 농심과 함께 구미와 라면 산업을 연계하고, 코오롱 구미 공장 근로자를 위해 설립했던 오운여상을 관광 자원으로 개발해 구미시민과 국민에게 공개 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향후에는 낙동강 체육공원 구미캠핑장(카라반 13동, 오토캠핑 77면, 일반캠핑 80면 규모)에서 라면 체험행사를 통해 갓 생산된 라면을 제공하고, 기념품 지원, 라면생산시장 견학 등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관광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구자근 의원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실무자 면담에 이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직접 만나는 등 구미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개발사업을 비롯한 라면 테마파크 조성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다.

농심에서도 정부 지역특화 사업선정을 위해 라면 체험을 위한 물품지원을 약속하고 라면공장 생산시설 투어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구자근 의원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국내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구미시 관광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구미시의 특색인 산업시설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투자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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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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