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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여야 대선 공약 `법인세율 지방차등세` 빠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30일
구미경실련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도입' 대선공약 건의 촉구
대구시와 경북도가 여야 대선후보에게 건의한 대선공약에 지역 경제계가 한 목소리로 건의한 '법인세율 지방차등제'가 빠졌다는 지적이다.

구미경실련은 30일 성명서를 내고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 등 영남권 경제계가 한 목소리로 대선 후보에게 건의한 법인세율 지방차등제 도입이 빠졌다"며 "이를 대선공약으로 즉시 건의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일자리는 기업이 만드는 것이고, 지자체는 기업의 일자리 만들기의 제도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법인세율 지방차등제는 비수도권 기업 법인세율을 최대 15%인하하면 기업 신규투자가 10조 원 증가하고, 리쇼어링 효과로 세수도 1조 1,460억원 증가한다는 대통력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법인세율의 지역별 차등적용 방안' 정책 연구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마련된 것. 이는 2007년 참여정부 때 추진하다가가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정책이기도 하다. 하지만 정부는 조세 평등주의에 위배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경실련은 "3기 신도시와 GTX가 완성되면 국가균형발전 목소리는 더욱 힘을 잃을 것"이라며 "기울어진 비수도권의 운명은 지방 국민들이 먼저 일어나 여야 불문하고 정부와 싸우지 않으면 안 된다"며 가장 효율적인 기회인 대선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달 22일 대한민국 남부권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을 비전으로 5대 분야 16개 사업을 경북도는 지난 22일 7대 목표 35개 프로젝트를 여야 대선 후보에게 각각 건의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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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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