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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재 학생(기계시스템공학과_금오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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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2021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2012년 이후 총 10명이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 주인공은 기계시스템공학과 4학년 정현재(25, 지도교수 주백석) 학생.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며 창의와 열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해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정현재 학생은 ‘지능로보틱스연구실’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에 대해 연구하면서 사람을 대신해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할 수 있는 ‘군집수송로봇’을 제작했다. 관련 연구로 202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산업통상부장관상, 2020 서울테크 국제로봇대회 지능형 창작로봇 부문 은상, 2020 전국학생설계 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모듈 결합형 군집 이동로봇’ 특허도 출원하며 관련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건설현장에서 굴착기가 콘크리트를 파괴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카메라 감지기로 굴착기의 끝점을 추적하여 그곳에 물을 분사하는 로봇을 연구한다고 밝혔다.
현재 학생은 “앞으로 인공지능과 로봇 두 분야의 학문을 더 깊이 있게 연구하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 공학자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금오공대는 2012년 하재상, 2014년 최현진, 2015년 이상욱, 2016년 강병규·정동근, 2017년 신나라, 2018년 이청화, 2019년 김민수·오신일 씨에 이어 올해도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으며, 총 10명의 인재상 수상자를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