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 방위산업에서 찾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5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10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산·학·연·관·군 27개 지역의 기관 단체장과 방산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구미 방산 추진현황 동영상 시청, 2022년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계획에 대한 설명, 방위산업현황 및 발전전략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자유토론을 통해 방위산업 발전과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 위원들은 방산 중소ㆍ벤처기업의 지속성장 기반 마련에 경북ㆍ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유치 등 지역특화 방산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고 앞으로 민·산·학·연·관·군 상생협력으로 구미는 물론 경북 지역의 방산 기술개발 환경 조성과 수출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해 11월 경상북도, 구미시와 함께 방위산업 육성 및 기술 보호 강화 협약을 맺은 국가정보원에서는 앞으로 구미시방위산업발전협의회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공조하여 중ㆍ소협력업체를 포함한 지역 방산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최근 경제발전의 신성장동력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위산업은 우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훌륭한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구미시방위산업발전협의회가 지역 전반에 걸쳐 방위산업 육성은 물론 지역 경제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미시방위산업발전협의회는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 시의원, 방위산업 관련 민·산·학·연·관·군 대표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방위산업 육성 계획 수립·시행 등 방위산업과 관련한 주요 사항들의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