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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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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조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이 연임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9년 2월 취임한 김 사장은 2월 21일로 3년 임기가 만료된다. 다만 공사 정관에 따라 경영성과, 직무이행 실적 등을 평가해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9일 인사검증회의를 통해 김 사장의 지난 3년간의 경영성과와 함께 기관장으로서의 리더쉽, 도덕성, 현안과제에 대한 이해도 등 다각적인 관점에서 날카로운 검증을 진행했다.
황병직 인사검증위원회 위원장은 "후보자는 지난 3년간 탁월한 리더쉽과 업무역량을 발휘하여 3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하는 등 관광공사의 자립경영체계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며 경영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공사의 수익구조가 단편적인 문제를 개선하고, 경북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사업추진이 부진한 관광단지 개발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인사검증경과보고서는 14일 본회의에서 처리돼 현재 경상북도지사의 임명만 남겨놓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