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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의원, 전세버스·노선버스·법인택시 지원 이끌어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2일
법인택시·전세버스 추경 지원안 국회 본회의 통과
법인택시, 전세·노선버스 150만원 추가 지원

ⓒ 경북문화신문
구자근 의원이 지난 2월 국회 중기부 추경예산 심의를 통해 전세버스 기사와 법인택시에 대한 지원대책 마련을 촉구한 결과 21일 국회 추경예산 수정안으로 반영돼 통과됐다. 이에따라 △법인택시 기사 7만6,000명 △전세·노선버스 기사 8만6,000명이 추가로 150만원을 지원 받게됐다. 

정부의 당초 추경예산안에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의 경우 업체별 지원금액은 300만원으로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만 지급하도록 하고 있어 정작 방역정책으로 인해 피해가 큰 전세버스와 법인택시의 운전자의 경우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실제 전세버스와 법인택시의 경우 소기업(운수업은 80억원 이하)에 해당되어 업체별로 300만원을 지원하더라도 정작 운전을 하는 근로종사자들은 지원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것.

구 의원에 따르면 근 노선버스의 경우 코로나19 장기화로 노선버스 승객이 감소해 운수종사자의 일시휴직 등 고용불안정과 함께 노선버스 매출액이 동기 대비 34%가량 줄었다. 이에 지난  4일 중기부 예산심의를 통해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소득이 급감한 노선버스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지원방안을 촉구했다. 특히, 지난해에도 버스기사의 경우 소득이 감소한 노선버스 및 전세버스 기사 총 9만 2천명에게 기사 1인당 80만원, 총 736억원을 재난지원금의 형태로 지원한 바 있는점을 지적해 중기부의 추경수정안에 반영시켰다.

구 의원의 이같은 예산증액 의견은 중기부 추경예산심의에 반영됐고, 21일 추경안 국회 본회의 과정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돼 법인택시 기사 7만6,000명(1,140억원)과 전세·노선버스 기사 8만6,000명(1,290억원)에게 각각 1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 의원은 “정부의 추경 심사과정에서 동일업종인데도 불구하고 지원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정책으로 인한 피해업종 구제가 합리적이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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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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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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