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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대, 스타트업 기업 애로사항 해결로 산학협력 이끌어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3일
지역기업 5개社와 1천만 원 상당 기술 지원 계약 체결
↑↑ 금오공대 벤처창업관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대학 창업 보육센터의 입주기업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애로기술 해결 노력이 호응을 받고 있다.

금오공대는 최근 가족회사 ㈜엘에스비 등 5개사와 1천만 원 상당의 콘텐츠 및 모델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산업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애로기술 사항을 인지하고 그 가운데 대학이 지원할 수 있는 3D모델링(해석) 기술 등을 지원하고 해결하기 위한 것.

제조 분야에서는 제품의 구조적 안전성이나 유체 흐름의 영향성 분석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데, 1인 및 소규모 창업 기업의 경우에는 구조 및 유동 해석, 3D 모델링 분야의 전문 인력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때문에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해 줄 수 있는 지역 대학의 협력이 요구되는데, 이에 금오공대는 입주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설계 및 모델링, 목-업(mock-up) 제작, 콘텐츠 개발, 맞춤형 시제품 제작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금오공대 창업원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추후 (가칭)소부장(소재·부품·장비)기업협업센터(ICC) 구축과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 및 전문 인력 활용 등을 통해 3D모델링 및 3D프린팅을 활용한 지원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소부장기업협업센터는 메이커 스페이스 공간과 연계해 기업 애로기술 해결, 시제품 제작, 수익 창출까지 이어지는 one-stop 지원 체계를 구축,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지역 공동체 구현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산홍 ㈜엘에스비 대표는 “금오공대의 메이커스페이스 공간 및 애로기술 해결 지원을 통해 콘텐츠 제작에 필수적인 디자인 설계를 지원받게 됐다”며, “3D프린팅 디자인 지원을 바탕으로 대학과 다양한 협업을 계속 이어가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장욱 창업원장은 “대학의 시설, 장비, 인력 등 관련 인프라 및 사업을 적극 활용하여 스타트업 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을 경제적인 비용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로봇, 스마트 기기, 3D 프린팅, 부품소재 등 지역 신산업과 관련이 깊은 소부장 산업 분야의 적극적 지원을 통해 기업 발전 및 동반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창업원은 앞서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선정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3D프린팅 및 3D모델링, 구조 및 유동 해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메이커 스페이스(금오 메이커 빌리지) 공간을 개소하며 지역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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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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