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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포항 3대 2로 꺾고 홈 개막전서 K리그1 첫 승!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8일
↑↑ 김천상무 경기후 기념촬영(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가 포항스틸러스를 꺾고 K리그1 첫 승을 챙겼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지난 27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R 포항스틸러스와 경기에서 3대 2로 승리했다.

홈 개막전을 맞아 김천은 시축, 대북공연, 전자제품 경품 추첨, 마술, 저글링, 풍선공연,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들로 홈 팬들을 맞았다.

김천은 4-3-3으로 포항에 맞섰다. 조규성-서진수-권창훈이 1선을, 이영재-정현철-고승범이 미드필드 진을 꾸렸다. 유인수-연제운-박지수-정동윤이 포백을 구성했고 구성윤이 골문을 지켰다. 연제운은 입대 후 11개월 만에 김천에서의 데뷔전을 치렀다.

김천의 선축으로 시작된 전반, 김천과 포항은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며 골문을 노렸다. 김천은, 전반 10분 경, 포항 이광혁이 골대를 맞추며 위기를 넘겼다. 계속해서 점유율을 높여가던 김천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20분, 조규성이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성공시키며 김천이 포항에 1대 0으로 앞섰다. 6분 만에 김천의 추가골이 나왔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떨어진 공을 서진수가 침착하게 인사이드로 밀어 넣으며 2대 0으로 김천이 앞섰다. 전반 41분, 김천은 포항 팔라시오스에 실점하며 2대 1로 전반을 마쳤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권창훈을 빼고 명준재를 투입했다. 포항의 선축으로 시작된 후반 16분, 김천은 포항 허용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김천은 서진수를 빼고 권혁규를 투입하며 스리백으로의 변화를 택했다.

후반 25분, 정현철이 포항 수비진의 혼선을 틈타 득점에 성공하며 김천이 다시 3대 2로 앞섰다. 후반 28분, 연제운을 빼고 최준혁을 투입하며 스리백 체계를 굳혔다. 양팀의 공격이 계속됐지만 추가 득점 없이 김천이 포항에 3대 2로 승리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은 3월 2일 오후 7시 30분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6일 오후 2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각각 대구FC, FC서울과 경기를 치른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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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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