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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구미시갑·을선대위가 11일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삼거리에서 퇴근길 구미시민들에게 낙선 인사를 했다.
김봉재 구미시갑선대위원장은 "비록 선거에 패배했지만 국민의 선택은 늘 위대한 것이다. 이재명 후보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은 시민의 판단을 겸허의 받아들이고 새로운 더불어민주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히며 "윤석열 당선인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어주길" 당부했다. 또 "이재명 후보의 대선 구미공약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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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구미지역 득표율은 26.7%로 지난 19대 대선 득표율 25.5%보다 소폭 상승했다. 구미지역 중에서 특히, 산동읍(35.7%), 양포동(34.4%), 공단동(31.4%), 진미동(30.2%) 등 4곳에서 이재명 후보가 30%이상의 득표율을 보였다.
반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지난 대선 40.2%보다 20%이상 상승한 69.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