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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농협·농가주부모임, 영농폐비닐 수거활동 펼쳐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2일
↑↑ 산동농협 제공
ⓒ 경북문화신문
농협구미시지부(지부장 전병택)와 산동농협(조합장 김택동), 농가주부모임(회장 한승희) 회원 30여명이 지난 11일 산동읍 일원에서 ‘영농 폐비닐 수거 활동 및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산동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해 산동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이뤄진 가운데, 농협구미시지부에서도 지부장 및 직원들이 적극 참여했다.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 산동농협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한승희 산동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한편,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더 많은 농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겠다 ”고 말했다.

김택동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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