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소장 김동진)이 매년 금오산도립공원을 방문하는 40만 여명의 탐방객을 위해 예산 약 30억원을 투입해 위험지구 등산로 및 공원 환경정비 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정비 공사에서는 금오산 올레길 내 배꼽마당 비가림시설 및 진입로 정비, 해운사 앞 운동시설 정비, 주등산로 위험구간 정비, 효자봉 등산로 정비 등의 정비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금오산(해발976m)은 기암괴석이 조화를 이루고 계곡이 발달돼 경관이 뛰어난 산으로 1970년 6월 한국 최초의 도립공원으로 지정돼 탐방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