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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경북소재 코스닥 상장사 41개사 중 20개사 구미소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8일
구미소재 20개 코스닥 상장사
▷고용인원 구미산단 전체의 5.8%
▷매출액 구미산단 총 생산액의 10.4%


↑↑ 1구미국가산업단지전경_3공단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한국거래소와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사의 2021년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4월 현재 한국거래소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수는 2,503개사이며,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기업은 41개사로 전체의 1.6% 차지하며, 이 중 구미는 20개사로 경북의 48.8%를 차지하고 있다.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20개 코스닥 상장사 중 19개사가 수출기업이며, 중견기업은 7개사이고 나머지 13개사는 중소기업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모바일 및 전자부품 분야가 5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기계장비 4개사, 반도체 4개사, 자동차부품 4개사, 첨단소재 1개사, 의료용품 1개사, 소프트웨어 1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또 20개 코스닥 상장사의 총 고용인원은 약 5,000명으로 구미국가산단 전체 고용인원(83,185명)의 5.8% 차지하고 있으며, 고용상위 기업은 원익큐엔씨, 엘비루셈, 피엔티 순으로 나타났다.

20개 상장사 중 2020년 대비 지난해 매출액이 증가한 업체는 15개사로 ㈜원익큐엔씨, ㈜케이에이치바텍, ㈜엘비루셈, 한국컴퓨터㈜, ㈜새로닉스, ㈜월덱스, 덕우전자㈜, ㈜오리엔트정공, ㈜세아메카닉스, ㈜장원테크, 지에이치신소재㈜, ㈜엔피케이, ㈜케이씨에스, ㈜한송네오텍, ㈜원바이오젠이다. 나머지 5개 업체인 ㈜탑엔지니어링, ㈜피엔티, ㈜톱텍, ㈜레몬, ㈜휘닉스소재는 매출이 감소했다.

이들 코스닥 상장사의 2021년 총 매출액은 4조 1,275억원으로 전년 3조 9,102억원 대비 5.6% 증가했으며, 2021년 구미산단 총 생산액 39조 6,979억원의 10.4%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2021년 총 영업이익은 1,273억원으로 전년 1,892억원 대비 32.7% 감소했고, 총 당기순이익은 50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은 3.1%, 매출액순이익률은 1.2%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유가·원자재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20개사 중 매출액 상위 업체는 탑엔지니어링(1조 848억원), 원익큐엔씨(6,241억원), 피엔티(3,777억원) 순으로 나타났고, 영업이익 상위업체는 원익큐엔씨(867억원), 피엔티(544억원), 월덱스(403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코스닥 상장사가 지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기술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IPO(기업공개)를 통해 더욱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에서는 상장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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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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