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김천상무, 강원FC 홈경기 1대 0 승리...5위 도약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6일
↑↑ 김천상무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상무가 강원FC와 홈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하며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5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0R 강원FC과 홈경기에서 조규성의 결승골로 1대 0으로 승리했다.

김천은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장외 이벤트들로 팬들과 함께했다. 나만의 슈웅이 만들기 이벤트는 준비한 200장의 종이는 경기 시작 전에 모두 소진됐고 티셔츠 500장 또한 일찌감치 동이 났다. 이밖에도 슈웅이 키링, 슈웅이 머리띠, 야광 응원봉, 구단 에코 텀블러 등 구단에서 준비한 상품들이 모두 소진됐다.

어린이 팬들의 열띤 성원 속에 시작된 경기에서도 김천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으로 강원을 상대했다. 4-2-3-1 포메이션으로 강원에 맞서 조규성을 원톱에 두고 서진수-고승범-권창훈이 2선을 책임졌다. 이영재-권혁규는 3선을 꾸렸고 포백라인은 유인수-김주성-정승현-강윤성의 몫이었다. 골키퍼 장갑은 황인재가 꼈다.

김천은 전반 내내 강원과 김천은 슈팅을 주고받으며 치열하게 공방전을 이어갔다. 김천이 공격 점유율을 높이며 강원을 위협했지만 소득은 없었다. 전반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김천은 후반 시작과 함께 서진수-권창훈을 빼고 박지수-김한길을 투입했다. 김천은 후반 초반 공격에 불을 지폈다. 후반 5분 만에 문전에서 조규성이 시도한 헤더는 골대를 강타했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김천의 선제골이 나왔다.

후반 17분, 강윤성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조규성이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김천이 1대 0으로 앞섰다. 선제골 이후 김천은 계속해서 강원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추가 득점은 없이 1대 0으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김천은 오는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R 원정경기를 치른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상주시 화령장전승기념관, 전국 무궁화 명소 4곳에 선정..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