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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키우는 즐거움 `공동육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0일
구미시가족센터, 함께 키우는 육아 문화 본격 지원
↑↑ 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달 23일 공동육아에 관심있는 30여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가진 구미형 자녀돌봄품앗이 '함께키움' 설명회를 시작으로 함께 키우는 육아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을 한다.

자녀돌봄 품앗이 '함께키움' 은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자녀들과 놀이·체험·학습품앗이를 구성해 자유롭게 부모의 재능과 육아정보 등을 나누며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동체 자조모임이다.

아동의 돌봄은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사회적 환경과 맞물려 중요한 복지정책으로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돌봄 공공 인프라 확대, 다함께 돌봄교실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펼쳐지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정책은 대부분 부모로부터 돌봄을 위탁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족품앗이는 시설 돌봄 위주의 정형화된 돌봄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식의 돌봄을 시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이웃과 함께 자유롭게 양육을 하는 부모 중심의 돌봄과 부모가 주체가 되는 양육방식을 뜻한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시설돌봄으로 충족되기 어려운 다양한 돌봄 욕구를 충족시키고 돌봄사각을 예방하면서 마을에서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품앗이 '함께 키움'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품앗이 활동에 대한 직접 지원, 엄마들의 품앗이 활동에 필요한 교육 지원, 역량 강화 교육과 마을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문화를 되살리기 위해 음악회 등 마을 놀이터 활동으로 독박 육아의 어려움에서 공동 육아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녀돌봄 품앗이 '함께키움' 신청은 구미시가족센터(https://gumi.familynet.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원평공육 054-443-0545, 진평공육 054-475-0545, 산동공육 054-471-0544, 봉곡공육 054-453-0545 거주지와 가까운 공동육아나눔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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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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