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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후보 ˝1,640조 할랄푸드 시장 선점하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6일
'할랄 푸드 인증 기관 유치' 공약
↑↑ 임미애 캠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 14일 출마선언 이후, 다양한 공약을 발표한 가운데 '할랄 푸드(이슬람에서 허용한 식품) 인증기관 유치'라는 다소 낯선 공약을 내걸었다.

임 후보는 경북의 전통산업인 농업과 축산업이 오랜 시간 동안 제조업의 위세에 눌려 성장의 방향을 제대로 찾지 못했다고 진단하며 ‘세계 할랄 푸드 시장’을 선점해 향후 경북만의 특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농가 실질 소득증대와 글로벌 시장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생각이다.

↑↑ 임미애 캠프 제공
ⓒ 경북문화신문
다이나 스탠다드 리서치가 발간한 <2020, 2021 글로벌 이슬람 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할랄 푸드 시장은 2024년 1,64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것은 중국 식품시장의 1.6배, 미국의 1.7배에 달하는 엄청난 시장 규모다. 전 세계 인구의 24%에 해당되는 약 18억 명의 무슬림을 향한 시장이다. 이미 삼양식품, 롯데푸드, 제주삼다수 등 국내 여러 식품기업들이 이슬람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임 후보가 '할랄 푸드 인증기관'을 유치하겠다는 이유는 경북의 앞선 농업과 축산 기술을 엄격한 할랄 식품 인증 기준에 부합하도록 적용해 식품을 생산 및 가공하게 된다면 연간 수백 조에 이르는 고부가가치의 시장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선점할 수 있게 되기 때문. 나아가 바닥으로 고꾸라진 경북 도민들의 소득 수준 또한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임 후보는 "성공하지 못할 공약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기 보다는 새로운 시장의 개척 등 경북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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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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