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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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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꽃이 피는 계절이다. 어렸을 때 이맘때면 앞마당의 감나무 아래에 떨어진 감꽃을 주워 모아 감꽃목걸이를 만들곤했었는데...
상주감연구소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연구소를 개방해 감꽃 행사를 연다. 특히 상주감연구소는 국내외 감 유전자원 338종을 보유하고 있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채로운 감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곳에서 감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감꽃목걸이, 팔찌 등 어린시절 추억의 감꽃 놀이를 체험해 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