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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수출 1위 구미, 산업허리 역할 중견기업 수 3위 그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3일
↑↑ 2020년 결산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가 경북도내 수출 1위 지역이지만 산업의 허리가 되는 중견기업 수는 3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상공회소(회장 윤재호)가 본사 구미 소재 중견기업 현황(2020년 결산 기준)을 분석한 결과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중견기업 207개사 중 구미는 31개사로 포항  41개사와 경주 37개사 다음으로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본사가 구미에 소재한 기업(이하 구미 중견기업)은 전국의 0.6%, 경북의 14.9%를 각각 차지하고 있다.

구미 중견기업의 업종별 분포는 전자부품이 5개사로 가장 많았고, 자동차, 비금속광물, 1차금속, 기타기계장비, 고무제품가 각각 3개사, 이외 건설업, 섬유제품, 전기장비가 각각 2개사, 금융업, 부동산업, 의료정밀시계, 종이제품, 화학제품 업종이 각각 1개사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구미국가산단 가동업체(1,989개사)의 1.6%에 불과하지만 매출액 총 합계는 2조 6,682억원으로 동 기간 구미국가산단 생산액 36조3,523억에 7.3%를 차지하고 있으며, 구미 중견기업 고용인원 합계는 5,786명으로 구미국가산단8만4,400명의 6.8%를 차지하고 있다.

공단별 분포는 1공단이 11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4공단 10개사, 3공단 4개사, 2공단 3개사, 농공단지 2개사, 기타 1개사로 나타났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구미는 도내 수출의 67%로 1위 지역이며 글로벌 기업의 생산거점이지만 산업의 허리가 되는 중견기업은 도내 3위에 그치는 실정"이라며 "기존 중소기업의 스케일 업은 물론, 구미에 제2 반도체 특화클러스터를 유치해 관련 중견기업이 모여들 수 있도록 경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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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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