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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후보 ˝신공항특별법 2년 내 국회 통과시키겠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6.1구미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30일 장세용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장 후보가 당선이 된다면 다수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2년 내 '신공항특별법 제정 국회통과'를 성사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장 후보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이 구미가 최대 수혜지역이 되도록 그동안 국방부, 총리실, 대구시 등과 협의해 최선의 방안을 도출해냈으며, 당시 군위-의성 간 갈등, 경북도-대구시의 조율 문제 등 자칫 중앙정부의 관심사에서 배제되어 사안이 표류할 위기에 처했을 적에 당시 정부여당의 전령으로 나선 것이 바로 자신이다”고 내세우며 “앞으로 다수당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특별법 2년 내 국회 통과시켜 28년 신공항 건설이라는 구미의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직을 걸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기존 정부안이었던 기부 대 양여 방식이 이를 추진할 민간 기업이 나서지 않으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특별법을 제정해 국가가 지원하겠다고 대선 기간 공약했다. 그렇게 되면 공은 국회로 넘어가게 되는데, 국회는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공항특별법에 대한 구미와 경북의 간절함을 다수당에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저 장세용뿐이다”며 “신공항이 대성공을 거두려면 부산 가덕도신공항보다 무조건 먼저 완공돼야 한다. 한 시가 촉박한 지금, 골든타임을 지키려면 정치를 떠나 다수당을 설득하고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중앙과 협상하며 오직 구미의 이익을 챙길 거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지금 신공항과 엮어 취수원 문제도 KTX 등 하나같이 시간이 촉박한 사항을 정치적 이점을 활용해 구미에 유리하도록 협상을 했는데도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선거철이 되자 본인들 선거 생각에 재협상으로 4년, 8년 허송세월하자며 반대하고 있다"며 "김장호 후보 주장대로 진행되면 KTX는 신공항보다 늦어질 판이고 신공항 낙수효과는 김천, 안동, 군위, 의성 등 타 시군이 가져가게 될 것이다”며 국민의힘 취수원 재협상 주장을 비판했다.

장 후보는 “재선시장이 되면 축적된 정치력과 수완으로 다수당인 민주당의 경북 대표가 되어 구미를 위한 신공항특별법이 국회를 조속히 통과하고 그 기반을 다지는데 앞으로의 4년을 불태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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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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