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에 전상구 영도벨벳 노조위원장이 당선됐다.
지난 27일 모바일 투표로 실시된 이번 보궐선거에서 단일후보로 출마한 전상구 위원장은 전체 98명의 대의원 중 찬성 81명, 반대 11명으로 88%를 득표해 당선이 확정됐다.
전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 입으로만 부르짖는 개혁이 아니라 행동과 실천으로 입증하는 희망노총을 만들겠다”며 “믿음과 신뢰로 하나되는 구미지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27일 김동의 전 의장(LG이노텍)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함에 따라 치러졌다. 김 전 의장의 임기는 올해 12월까지 7개월 이상이 남은 상태다. 노총 규약에 의장 유고시 임기 만료 6개월 이상이 남은 경우 보궐선거를 치르기로 돼있다. 당선된 전 의장의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