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족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양육자의 육아 부담을 경감시키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열린 공동체 공간인 공동육아나눔터를 산동, 원평, 봉곡, 진미동 등 5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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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맘대로 요리사(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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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평공동육아나눔터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이후 코로나 19로 외부와 고립되고 홀로 육아를 해야하는 강동지역의 자녀 양육 가정에 돌봄지원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으로 주민들의 든든한 육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초등 저학년 자녀를 위한 돌봄지원 프로그램인 ‘내맘대로 요리사’, ‘바른 자연생활’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기 돌봄능력 향상과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또 ‘역사야 놀자’, ‘중국어야 놀자’, ‘영어야 놀자’, ‘코딩아 놀자’ 등 놀자 시리즈로 돌봄과 교육, 놀이가 통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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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놀이터 공간 이용(구미시가족센터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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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 정보 교류, 공간 대여, 다양한 블록과 교구를 구비해 이용자들이 집처럼 편안하면서도 사랑방처럼 이웃과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이랑 만나서 공부도 하고 놀이도 해서 너무 즐거워요. 더 많은 친구들이 와서 즐겁게 지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육자인 A씨는 “또래 자녀를 양육하는 양육자를 함께 만나 소통을 할 수 있고, 자녀 양육의 경제적 부담이 절감돼 긍정적으로 애용하고 있다. 이런 공간이 구미시에 더 많이 생겨 구미시민이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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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른자연생활(구미시가족지원센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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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평공동육아나눔터는 시민이 쾌적한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에 힘쓰고 있으며, 영유아와 초등 저학년 자녀를 위한 상시 프로그램과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도 하반기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 진평공동육아나눔터(☎054-475-05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