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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전경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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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11일부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원숭이두창 검사법 교육을 이수하고 검사능력 평가를 통과, 확진기관 인증을 받아 도내 의심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케 됐다.
한편, 원숭이두창은 지난 7일 현재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총 61개국에서 7149명이 확진됐다. 아시아 지역 발생은 국내 확진 1명을 포함해 싱가포르, 대만 등 4건으로 보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