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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문화원, 김홍배 원장 취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5일
"영남의 중심, 상주의 옛 명성을 되찾아 낙동강 중심도시로 발전"
ⓒ 경북문화신문
상주문화원에 김홍배 원장이 15일 취임했다.

15일 상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김태웅 한국문화원장연합회장, 라태훈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장과 시군 문화원장,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들과 유림단체장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이임하는 김철수 원장은 2010년 7월 제15대 원장에 추대돼 12년간 지역문화와 역사를 선양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그동안 15편의 향토 사료집을 집필해 1500년 고도 상주의 뿌리를 찾는데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 주었다.

신임 제18대 김홍배 원장은 1954년 외답동에서 태어나 상주동부초등학교, 상주중학교, 대구고등학교를 거쳐 경북대학교 공대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에서 석사학위, 한남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과정을 수료했다. 1977년 ROTC 제15기 장교로 임관해 35년간 대한민국 국가방위를 위해 수도군단참모장, 제37보병사단장, 육군본부 감찰실장 등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 및 참모를 두루 역임하다가 육군소장으로 전역 후에는 육군본부 정책자문위원, 경북대 초빙교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고향 상주에 돌아온 후에도 성우회 안보전문 강사와 상주시안보정책관, 상주시 공공기관 유치 공동위원장, 충의공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장 등을 하면서 지역안정을 위해서도 헌신하고 있다.

김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문화원장으로서 소임을 다해 61년 역사의 상주문화원이 더욱 발전하는데 힘쓰고, 천년고도이며 영남의 중심이었던 우리 상주의 옛 명성을 되찾아 낙동강 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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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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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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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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