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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새마을테마공원 `한밤의 영화제`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5일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요일 저녁 7시 30분
ⓒ 경북문화신문
무더운 여름 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 더위를 식혀줄 한밤의 영화들이 찾아온다.

경북도는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구미 새마을광장에서 ‘테마공원 한밤의 영화제’를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연다고 밝혔다. 상영작은 가족영화, 애니메이션, 액션, SF 등으로 테마공원을 찾은 방문객의 투표로 정해졌다.

영화제의 시작일인 지난 23일에는 관객수 204만 명에 9.32의 높은 평점을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을 상영했다. 또 영화제를 찾은 도민을 위한 첫 시작 이벤트로 손선풍기를 선착순 증정했다. 이날 구미시민과 인근 도민은 흐린 날씨에도 돗자리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해 영화를 보며 여름밤을 즐겼다.

이달 30일에는 ‘한여름밤 국악산책’ 행사로 인해 영화 상영은 잠시 쉬어간다. 다음달 6일 애니메이션 ‘보스베이비2’를 시작으로 다시 영화제를 이어간다. 13일에는 액션판타지영화인‘샹치와 텐링즈의 전설’, 20일에는 디즈니 실사 뮤지컬영화인 ‘알라딘’을 상영한다. 지막 날인 27일에는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한국 명작인‘자산어보’상영으로 영화제 피날레를 장식한다.

한편, 영화제 시작 전날인 22일 밤에 ‘도립교향악단 구미시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23일 낮에는 ‘룰루락단 클래식 음악회’가 전시관에서 펼쳐서 주말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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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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