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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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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사장 김장호)가 27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주요 의결 사항을 심의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8월부터 근무 예정인 신규 입사자에 임용장 수여와 함께 재단 법인의 예산 전용 및 규정 개정 내용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재)구미먹거리지원센터는 2021년도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구미시가 출자· 출연해 설립됐다.
현재 재단은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금오산점) 9월 개장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농산물 제공을 위해 직매장 출하 희망농가를 방문해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 및 직매장에서 사용할 포장재 제작 등 직매장의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가조직화를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학교급식·공공급식·기업급식 등 대량 소비처에 원활한 공급을 위한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재단 이사장인 김장호 구미시장은“구미시에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고, 농가에게는 실질적인 소득증대가 이뤄질 수 있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