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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예방법 알고 계신가요?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1일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 경북문화신문
코로나19 영향으로 집에 머무는 문화가 자리잡아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가정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사소한 실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아 조금만 신경쓴다면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 어떻게 관리하고 예방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첫째, 주방에는 가스누설경보기를 설치하고 K급 소화기를 비치함으로 화재 발생에 대비할 수 있으며, 요리 중 가스불을 켜 놓은 상태에선 되도록 자리를 비우지 말고, 잠시 자리를 비울 때에는 가스불을 꼭 끄도록 한다.

둘째, 방 및 거실에서는 에어컨 및 실외기 연결선은 단일 전선 및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도록 한다. 실외기 먼지 청소를 자주하고, 근처에 불에 타는 물건은 두지 않는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시 꺼낸 선풍기는 먼지 제거 후 사용하고, 모터가 과열되지 않도록 밤에는 타이머를 맞추도록 한다.

셋째, 베란다 및 다용도실에서 세탁기는 습기가 많은 곳을 피해서 설치 및 사용하고, 한 번에 많은 양을 세탁하면 모터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조금씩 나눠 세탁한다. 세탁기 주변에 가스보일러가 설치되어 있는 경우 세탁기 화재 시 폭발로 이어질 수 있으니 더욱 주의한다.

넷째, 성냥이나 라이터 등 불과 관련된 도구는 어린이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여 화재에도 대비하고 어린이 화상도 대비한다.

간단한 방법으로 가정에서의 화재를 예방할 수 있지만 평소 화재에 대한 안일한 생각과 무관심으로 인해 한순간에 보금자리를 앗아갈 수 있는 만큼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평상 시 관심을 가지고 대비하여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변에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고 안전의식 함양과 안전수칙을 나 자신부터 지키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남은 한 해를 보내길 희망한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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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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