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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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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예술회관이 기획공연으로 '업경대'를 다음달 2일 오후 7시 30분에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선보인다.
한국창작무용 '업경대'는 김용철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2010년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초청작으로 초연 이후, 뉴욕, 북경, 동경, 등 매년 다양한 세계 여러나라에서 공연을 해오고 있다. 한국춤비평가협회 작품상 베스트 6, PAF춤작가상, 대한민국무용대상 군무부 베스트5 등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업경대(業鏡臺)' 공연은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망자의 49일간의 생사관을 제의적으로 형식 속에 응축시켜 죽음과 심판이라는 자칫 무거운 구도를 다양한 안무 포맷과 무대 연출로 보여주고 있다.
업경대(業鏡臺)는 불교에서 지옥에 있는 염라대왕이 중생의 죄를 비추어 보는 거울을 말한다.
공연의 자세한 내용 안내와 입장권 예매는 인터파크와 구미시문화예술회관(054-480-455, 4565)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