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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시민+청문관, 청렴 이어주는 오작교 되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20일
김도현 구미경찰서 시민청문관
ⓒ 경북문화신문
’시민청문관‘이라는 제도에 대해 많이 낯선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제도는 경찰청에서 보다 청렴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아 운영하는 제도이다.

경찰관은 직업 특성상 부패에 취약할 수 있고, 무엇보다 공정한 업무를 요하는 직업군이기도 하다. 그래서 경찰 조직에게는 청렴성 요구가 높게 나타나기도 한다.

하지만, 가끔씩 언론에 보도되는 경찰 관련 뉴스를 보고 있으면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경북 경찰청에서는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청렴 이슈를 보완하고 예방하기 위해서 다양한 청렴교육과 청렴 홍보 활동 등을 경북경찰청과 일부 경찰서(구미‧포항남부‧영주)에서 청렴 향상을 위해 시민 청문관을 채용 후 배치하여 청렴 개선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시민청문관은 시민과 경찰관이 사회적으로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조직 내에서 다양한 교육 활동을 더불어 모범적인 행동을 하는 경찰관의 모습으로 국민에게 신뢰감을 회복하는데 초점을 잡고 업무에 임해야 할 것이다.

공직자의 임무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너무 단편적인 모습만 보지 말고, 경찰관과 시민 사이에서 청렴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점검해야 한다. 왜냐하면 청렴의 시선은 어떤 기준의 잣대로 평가되는지를 파악해야 진정 우리가 생각하는 청렴이라는 뿌리가 깊게 내릴 것이다.

청렴은 경찰 공무원에게만 해당하는 문제는 아니다,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올바른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문화이다. 앞으로 시민 청문관은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역할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시민 청문관은 경찰과 시민의 청렴(淸廉)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오작교가 될 것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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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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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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