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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구미라면 캠핑페스티벌 열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6일
27~28일,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여름의 끝자락인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낙동강체육공원 구미캠핑장에서  '2022년 구미라면 캠핑페스티벌'를 연다. 

지자체 주관으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라면테마 행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산업관광 육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사용되는 라면 행사 당일 새벽 ㈜농심 구미공장에서 갓 튀겨낸 면을 포장 출하한 제품으로 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할 것이다. 특히, 행사를 풍성하게 하는 프로그램 중에는 나만의 비밀 레시피로 이색라면 요리경연대회를 하고, 긴 젓가락으로 라면 먹기, 라면ASMR, 긴 면발 찾기, 라면스프 맞추기 등 다양한 라면덕후들의 한판승부가 펼쳐지는 놀이마당이 준비돼 있다.

또 워킹 로드(Walking Road)전시존도 이목을 끈다. 기존 전시관의 공간적 폐쇄성에서 탈피해 구미캠핑장 일원을 거닐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라면 역사를 재미있고 친절하게 알려줄 것이다. 

이와함께, 황치열 가수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팬카페 국내외 회원 55여명이 코로나 이후 2년만에 구미를 처음 단체 방문한다. 2018년 9월에도 구미에서의 추억여행을 함께 즐긴 경험이 있어 다시 찾게 되는 구미의 변화된 모습에 기대감을 안고 있다 전해진다.

한편, 국내 캠핑 인구 600만명 이라는 통계가 증명하듯 코로나19 이후 친환경·건강레저 추구 강화 등에 힘입어 관광트랜드로 자리잡은 캠핑축제도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축이 되어 열린다. 

초보 캠퍼들을 위한 캠핑 가이드교육, 친환경 캠핑세제 만들기 체험, 알뜰 캠핑족 캠핑용품 당근마켓 등을 비롯해 캠핑에 필요한 안전용품도 전시 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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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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