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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현 총장 임기 2기 출발 비전선포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1일
'사제동행, 기본으로 돌아가자' 다시 출발
↑↑ 김천대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가 지난달 29일 전체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윤옥현 총장의 임기 2기를 출발하는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윤 총장은 2016년 김천대학교가 교육부 구조개혁평가 최하위로 퇴출위기에 처했을때 기획실장, 구조개혁본부장을 맡으면서 김천대학의 개혁과 혁신을 이끌며 현재에 이르게 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윤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임기 동안은 죽느냐 사느냐의 선택의 기로에서 'All New Gimcheon University, 모든 것이 완전히 새로운 대학!' 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혁신을 추구했던 기간이었다"며 "하지만 지난 임기에는 교육부의 각종 평가를 최우선 과제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비상상황이었고, 이에 대응하기 급급해 여유가 없었던 한계점이 있었다"고 자평했다. 

이 기간동안 김천대는 중장기발전계획안을 만들고 교육혁신을 위한 인프라 구축, 강력한 내부감사제도 시행, 예산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ERP시스템 도입, 전격적인 전자결재 시스템 시행 등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학교경영의 첫걸음을 떼었고, 일반대학원 석,박사학위과정을 출범시켰다. 

이어 “임기 2기를 시작하면서 향후 4년간의 대학운영에 대한 공동체적 비전으로는 사제동행(師弟同幸), ‘Back to Basics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슬로건으로 다시 출발하겠다. 이를 위해 먼저 교육의 본질인 가르치는 즐거움, 배우는 기쁨의 회복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학’으로의 재도약 목표를 세우고 연구, 재정확충 등에 노력을 하겠다"며 “대학은 사람을 키워내는 곳으로 특별한 활동과 성과로서 우리 사회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해야 하는 곳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미래가치를 실현하는 휴먼중심 교육혁신대학'을 향해 모두 힘을 합치자”고 당부했다. 

한편, 윤 총장은 세종대학교에서 학부 및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0년 김천대학교에 전임교수로 부임한 이래 김천대학교와 역사를 함께 한 산증인이라 할 수 있다. 그 동안 한국학교기업협회장, 동아시아 식생활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향토식품개발원장, 기획예산처장, 구조개혁본부장, 부총장 등을 거쳐 2018년 김천대학교 교수 출신 첫 총장으로 취임했다. 윤 총장의 임기는 8월 28일부터 4년간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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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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