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 국회의원이 정부에 쌀값 안정화 및 농민 생계 대책 마련과 지역 반도체특구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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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식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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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1 회계연도 결산 종합정책질의에서 김 의원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상대로 45년만에 역대 최저치로 폭락한 쌀값 문제를 질타했다. 또 문재인 정부가 변동형직불제를 폐지하면서 시장격리도 늦었고, 격리양도 매우 적었던 문제 등 오판을 낱낱이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인건비는 오르는데, 가장 중요한 식량인 쌀값만 하락하는 것은 구조적인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올해도 쌀 농사 풍년이 예상되지만 소비가 크게 늘지 않을 것이 우려된다"며 농업인 생존권 차원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날 김 의원은 지난 달 29일 서울역에서 개최된 농가경영 불안해소 대책마련 촉구 농민총궐기대회’에서 구미 농민이 베어 온 벼를 직접 들고 질의에 나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어, 한덕수 국무총리를 상대로 지난 7월 21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전략’에서 정부 지원, 투자, 인력양성 등이 수도권에 편중될 우려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국회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간사로 활약한 점을 강조하며, 지역균형 발전차원에서 소외된 지방도 수도권과 상생할 수 있도록 지방 반도체 활성화 대책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구미시가 반도체 핵심부품인 잉곳과 웨이퍼 생산의 메카임을 강조하며, 지방의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반도체특구’지정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 검토를 요청했다.
김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예산집행과 혈세낭비를 철저히 파헤치고, 국정과제와 우리 구미지역 현안을 최우선으로 살필 것이다”며 “무엇보다 구미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 꼼꼼히 챙겨서 정부의 대책마련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김영식 의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