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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해야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2일
논‧밭두렁은 비닐로 덮고 배수로를 점검해 침수‧습해 방지
등록약제로 병해충 방제 하고 축사 전기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진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 대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힌남노’는 올해 들어 발생한 태풍 중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진로가 매우 유동적인 상황이다. 2일 현재 제주와 남해안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고, 4일 쯤에는 경북 남부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논이나 밭두렁, 제방을 점검하고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어 비닐로 피복하고 물 빠짐이 원활하도록 조치해야 한다.
조생종 벼는 미리 수확하고 침‧관수된 논은 서둘러 잎 끝만이라도 물위로 나올 수 있도록 물 빼기 작업을 하고 벼에 묻은 흙 앙금과 오물은 제거해야 한다. 새물로 걸러대기 하면 뿌리 활력을 촉진할 수 있다. 밭작물은 3~4포기씩 묶거나 줄 지주를 설치해 쓰러지지 않도록 하고 비 온 뒤 쓰러진 작물은 세워주고, 겉흙이 씻겨 나간 포기의 흙은 보완하며 병에 걸렸거나 상처 입은 열매는 제거해야 한다. 과수원은 풀을 베고 배수로를 점검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비 온 뒤 부러지거나 찢어진 가지는 깨끗하게 잘라낸 후 적용약제를 발라주고 유실·매몰된 곳을 빨리 정비하도록 해야 한다. 쓰러진 나무는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세우고 보조 지주를 설치하며 병 발생이 많을 수 있으므로 등록약제로 반드시 방제해 줘야 한다. 축사와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붕괴 위험을 점검‧보수하고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특히, 전기 안전점검을 하여 바람이나 비로 인한 누전 등으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축사가 침수됐을 경우, 소독하고 가축을 깨끗하게 물로 씻어주어야 하며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젖은 풀이나 변질된 사료를 주지 않도록 한다. 비닐하우스의 겉 비닐은 밴드로 단단하게 묶고 배기 팬을 작동하여 내부 공기를 빼주고 출입문, 천‧측창, 개폐부위는 밀폐하고 하우스의 기초를 강화해 둔다.

태풍이 지나간 후에는 고온 피해를 입지 않도록 환기하고 신속하게 물을 빼줘야 한다. 침수된 농기계는 시동을 걸지 말고 물로 깨끗이 닦은 후 습기를 제거한 다음 기름칠하고 수리전문가의 점검을 받은 다음 사용한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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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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