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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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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스마트 쉼터’가 지난 여름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쉼터는 지난 2020년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미종합터미널, 순천향병원, 인동버스장류장 등 9곳에 처음 설치됐다. 냉난방기, 공기순환기, 공공와이파이, 버스정보 안내기 등을 갖추고 있어 계절에 따라 시원하고 따뜻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있게 됐다.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구미역 시내버스 정류장 등 42개소에 발열의자 설치를 진행, 동절기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휘권 구미시 대중교통과장은 “스마트 쉼터 설치는 대중교통 시민들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은만큼 지속적으로 확충할 예정이지만 기존 버스정류장의 공간적인 제약으로 어려운 점이 많다”며 “정류장 개선사업을 계속 진행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