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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북상...옥외 간판 등 시설물 안전여부 꼭 확인하세요!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4일
↑↑ ▲4일 오전 9시 제11호 태풍 '힌남노' 위성 사진(기상청 제공)
ⓒ 경북문화신문
제11호 태풍 힌남노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소방본부는 강풍과 호우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 ‘힌남노’가 중심기압 915hpa(헥토파스칼), 최대초속 55m(시속198km)의 ‘초강력’ 태풍으로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매미’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태풍이라고 발표했다.

태풍 예보 시 사전 대비사항으로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옥외간판 ․ 지붕 등 불안정한 곳은 단단히 결박하고, 유리창은 흔들리거나 파손되지 않도록 창틀을 단단히 테이프 등으로 고정한다.

또 정전이나 외출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응급약품, 식수, 손전등 등 재난 대비용 생존가방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 실제 지난 태풍 마이삭때 쓰러진 나무가 전선을 건드려 포항·경주 등 경북 동해안 곳곳에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해안가는 선박이나 어망 ․ 어구 등을 더욱 단단히 결박하는 등 항만시설 안전 관리로 피해를 방지해야 한다. 

태풍과 비가 오더라도 화재 또한 유의해야 한다. 지난 태풍(마이삭, 하이선, 오마이스) 영향기간에 총 46건의 화재가 발생하였는데 이중 태풍으로 인해 빗물 등이 들어가 내부합선 발생한 것이 11건(23%)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태풍 내습 기간 중에는 신고 건수가 평소보다 5~6배 늘어나는 만큼, 단순 문의 등 신고로 인해 인명구조 등 중요한 신고가 지연되거나 놓칠 수 있으므로 비긴급 문의전화는 110(정부민원콜센터)을 이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태풍으로 인한 안전조치 건수는 총 2728건으로, 2021년 167건, 2020년 1391건, 2019년 914건, 2018년 256건으로 나타났다. 출동 유형별로는 주택 813건(30%), 도로장애 628건(23%), 간판 374건(14%) 등의 순이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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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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