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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급상황관리센터(경북소방본부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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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추석연휴 기간 중 병·의원 및 약국 문의 등 의료상담 전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전문 상담인력 4명과 상담수보대 2대를 추가로 운영하는 등 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안내 문의전화는 총 3411건으로 일평균 569건에 달했으며, 평일(약244건) 대비 약 2.3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유형별로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가 2299건(67.4%)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 지도 581건(17%), 질병상담 300건(8.8%), 기타 231건(6.8%) 순이었다. 특히, 주간 시간대(6시~18시)에 2262건(66.3%)의 구급상담이 집중됐다.
이번 연휴에도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에 신고하면 인근 당번 병·의원 및 약국 안내뿐만 아니라 응급환자에 대한응급처치 방법, 구급차 이용 등 다양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간호사 등 전문 의료상담 기간제 근로자 4명을 채용해 지난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함으로써 코로나19 환자에 대해서도 전문성 있는 상담이 가능한 대응체제도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