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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연휴를 앞둔 7일 원평동에 내걸린 현수막(경북문화신문 독자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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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가로등이나 가로수, 건물 외벽 등 지역의 곳곳에 정치인들의 명절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독자가 보내온 사진과 글을 그대로 옮겨본다.
"기가 막힌다. 구미에 42조원을 가져와서 중소상공인들의 위해 푼다면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 국회에서 처리한 전국 예산을 그냥 갖다 걸었다면 구미시민을 어리석고 무지한 사람이라고 우롱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정치인들이 자신의 얼굴이나 의정성과를 알리기에 이만큼 가성비 높은 홍보수단이 있을까마는 이제 이런 불법 현수막은 그만 좀 내걸었으면 좋겠다. 시각 공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