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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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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회의원이 구미시 도로확장과 정비를 위한 특별교부세 17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구 의원은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교 39억500만원과 행안부 특교 7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하반기에 행안부 특교 7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올해 총 46억 500만원의 특교예산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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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은 도시계획도로 확장(구자근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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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안부 특교예산 추가 확보로 구미시의 도로 확장과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먼저 ‘임은 도시계획도로 확장’ 사업에 특교 예산 7억원이 추가로 지원됨에 따라 임은동의 금오중학교와 오태교 1,370m 구간이 기존 20m에서 35m로 확장될 예정이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협소한 도로환경으로 출퇴근 차량 상습 지정체 발생해 인근 주민 및 공단 근로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확장 공사로 학교 앞 교통사고 위험 해소 및 경부고속도로 남구미IC를 통한 원활한 물류 흐름 유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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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곡·도량지구 도로 정비사업(구자근 의원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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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봉곡·도량지구 도로 정비사업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봉곡동, 도량동, 지산동 일원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보행자 의무강화에 따라 시민안전 확보 및 출·퇴근 교통체증이 심한 주요 교차로의 도로 정비 및 우회전 전용차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 진입 유도기간이 짧아 직진 차량이 통과할 때까지 우회전 대기로 인한 교통체증이 심한 구간의 우회전 전용차로 확보가 필요하지만 그동안 사업비 부족으로 차질을 빚고 있었다.
이번에 예산 10억원이 확보되면서 봉곡·도량지구 도로 정비사업은 내년 12월 완공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
구 의원은 “구미 지역의 산업활성화를 위한 대형 투자사업 유치와 더불어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환경개선사업 및 도로정비를 비롯해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