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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대표단, 베트남 방문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9일
구미시–박닌시 우호도시 결연 협약서 체결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한 구미시 대표단 일행(이하 “대표단”)이 지역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위해 18일부터 23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을 방문한다.

구미시와 박닌시는 코로나19로 대면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호 응원과 격려의 서한문을 지속적으로 교환하고 엔데믹 시대를 대비하여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해왔다. 

세부일정을 보면 대표단은 19일 박닌지역 진출 구미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박닌시청에서 응우옌 쏭 하((NGUYỄN SONG HÀ)시장과 면담을 갖고 구미시-박닌시 우호도시 결연 협약서를 체결하고, 20일 응우옌 흐엉 지앙(NGUYỄN HUONG GIANG)박닌성장과 면담 후 한-베 수교 30주년 기념 경제교류회를 가진다.

박닌시는(Bắc Ninh, 北寧市)는 면적 82.6㎦에 인구 50만1,199명으로 10개의 산업단지가  있고, 지역내총생산(GRDP) 전국 2위, 산업생산액과 수출액이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닌성의 성도(成都)로 베트남의 전자, 첨단기술산업의 중심지역이다. 특히 베트남 진출 구미기업 44개사 중 19개사가 소재해 있어 향후 양 도시간의 산업, 경제, 문화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단은 박닌 일정을 소화한 후 하노이로 이동해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동남아지역본부장과 면담을 통해 지역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 의료기기, 스마트 팩토리 관제 솔루션, 송수신 모듈 장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8개의 유망기업이 참가해 하노이, 호치민에서 현지 기업 40여 개사와 상담회 개최를 위해 대표단보다 하루 먼저 도착한 '구미시 무역사절단' 상담회장을 들러 참가 기업인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박닌시와 다방면에서 실리적 교류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구미기업의 베트남 진출, 나아가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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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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